방팟

레전드 Don't go 쇼를 펼쳤던 잭인더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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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부끄
2026.02.03 추천 0 조회수 3 댓글 0

아룡하세요-!​

드디어!!!

제대로 입문한지 10+방이 되는 날입니다

 

박수!!!

 

 

오늘은 눈물의 돈고쇼를 펼쳤던

잭쇼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참.. 사전에 할말이 많아서 구구절절

적어볼 예정이니

정보나 후기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샤샷샤샷ㅅ샷시! 내려갖고

보시면 되겠읍니다

 

 

 

때는 한달전 즈음..

 

더챕터의 선택 이라는 테마를 하기 위해

3인팟이 결정되었어요

하지만 유독 따라주지 않는 민첩함 덕에

매주 예약에 실패를 했고..

길어지는 대기기간에 저희는 킹단을 내렸습니다

“다른 테마 갑시다”

그래서 결성된 잭쇼 3인팟!

(근데 이것두 다른 분의 도움으로 성공함)

ㅋㅋ..

 

 

..ㅎ

방메 @@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암튼 우여곡절 끝에 당일이 찾아왔고

저는 눈누난나 포인트나인으로 향했어요

아니 근데 쌰갈 미친 나레기는

J의 명성에 먹칠을 해버리는 끔찍한 짓을 했어요

목적지에 냅다 '포인트나인'으로만 검색함

포인트나인에는 여러 지점이 존재했는데

..역시나…

저는 홍대점으로 가고있었어요

 

 

와 조졌다

 

 

놀라서 바로 목적지를 수정하니

다행이도 돌아가야하는 일은 없었고..

다만 예상시간보다 15분정도 늘어나는

이동시간 변동 이슈가 생겼어요..

'하하... 이거 잘하면 늦겠는데..'​

채팅방에서 당차게 

테마 시작 20분전에 뵈어요!​

라고 했던 제 모습은 사라지고

무릎꿇고 빌빌기기 모드 on

정말 너무 죄송했어요ㅠㅠㅠ..

 

게다가 충분히 식은땀 흐르는 상황에

덤으로 얹어지는 지하철 연착이슈!!​

아니 대낮에 왜 사람이 미어터지는거죠?

출근길마냥 사람들이 꾸겨지고

문은 닫히다 열리고..

그렇게 5분여의 시간이 딜레이되고..

저는 건대입구역에 내리자마자

개같이 뛰었어요

그날 신은 신발 굽 6cm~8cm은

전혀 신경쓰이지않았고

그 어떤 추격테마를 할 때보다

경도를 할 때보다 더 열심히

뛰어서 테마시작 3분전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다시한번 일행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ㅠ

 

오자마자 헉헉대며

캐비닛에 짐을 쑤셔넣고 신발 갈아신고

결제 갈기고..

(저만)시놉시스는 듣지도 못한 채로

입장하게 됐어요

그러면 후기 시작하께요..⭐️

.

.

.

 

 

여담이지만 포스터 참 잘 만드신듯..

저 기괴하고 공허함이 느껴지는 광대의

분위기가 걍 씹어먹었어요

 

 

💀위치💀

 

건대...건대입구요..

도보 6분

(뛰면 2분.. 알고싶지 않았어요)

저같이 홍대로 가는 불상사는 없어야해요

 

 

 

💀플레이어 소개💀

 

후기 적는것에 동의를 구하지 못한 관계로

아주 간단하게..

🔥캡두(저): istj, 10+방, 쫄탱, 비명쫄, 창공부자, 볼륨사랑, 인테리어 사랑, 연출찐사랑, 동양공포에 취약, 

서양공포에 강함, 힌트 쓰더라도 결말보자

🔥일행A: E성향, 쫄탱, 티키타카 개고수

🔥일행B: 약e성향, 탱

 

 

 

💀테마소개💀

 

잭쇼는 이머시브형 방탈출로

직원분들이 개입됩니다!!

여러 후기에서도 언급되었던 E력

발산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최적!

.

.

.

내 이름은 John.

JACK IN THE SHOW에

들어 온지도 어느덧 3년째…

난 언제쯤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무대공포증 보유자로서

멋지다 생각한 존…

근데 이곳은 공테.. 무대에 안 서는 편이 낫지않을까

 

 

 

💀추천인원💀

 

2인

그냥 고정해놓고 싶어요

제 후기의 추천인원은 항상 2인 또는 최소인원

이 곳도 방 하나하나가 넓지 않아요

 

 

 

 

 

💀스토리💀

 

⭐️⭐️.5

시놉시스에서와 같이

존의 입장에서 진행되는데

3년간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노력형 인간의 삶…

스토리면에선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그렇게 맛있는 스토리는 아닌거같아요

 

 

 

 

💀인테리어💀

 

⭐️⭐️⭐️.5

광대를 주 소재로 하는 테마인 만큼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밝고 채도가 높고.. 조명활용도 좋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공테인만큼

Dark한 부분도 빠질 순 없쥬 ㅎㅎ

현장감이 느껴졌던 첫방을 가장 사랑합니다

 

 

 

 

 

💀자물쇠:장치💀

 

1:9

막 생각나는 자물쇠는 2개정도로 기억하는거 보니

대부분 장치였던거같아요!

어려운 장치는 크게 없었고

약간 신박한 발상이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아주 약간의 을 가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물건 파손시킬까봐 터치정도만 했는데

알고보니 힘을 줘서 @@야 했던..

 

 

 

 

💀난이도💀

 

⭐️⭐️

일반 방탈출이라고 생각하면 2점

이머시브라고 보면 2.5점

어렵진 않은데

약간은 신박한 문제가 있었다는!!

 

 

 

 

💀활동성💀

 

⭐️⭐️

그냥 걷고 뛰고(?)

턱 넘어가고 기어갈만한 구간 조금 있는 정도의

활동성이에요! 경사로 구간과 이 존재하니

공간 이동시에 발 밑 확인 필수!​

A님은 발목 약간 접질렀어요ㅠㅠ

 

 

 

 

💀공포도💀

 

⭐️⭐️

역시 저는 서양공포에 강했어요!!!

나름 쫄이고 겁 있는 편인데

전진하기 꺼려지는 공간도 없었고

무난무난하게 즐겼던거같아요 ㅎㅎ

지각이슈로 멘탈나간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긴한데

지금 해보라하면 혼방도 가능할거같은?

다만 광대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많이 무서우실 수도 있어요

창공도 없었고 사운드나 분위기

전부 무섭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용

근데 소리는 1936번 지른듯

무서움과 놀라는건 별개입니다

 

 

 

 

 

💀연출💀

 

⭐️⭐️⭐️

있습니다!

이머시브형이기 때문에

직원과의 티키타카도 연출에 포함된다면

연출의 비중은 꽤나 높아요!!

다만 제가 기겁하는 느낌의 연출은 아니라

적당히 헐레벌떡 ..(?) 즐기다 왔어요 ㅎㅎ

 

 

 

 

💀총평💀

 

입문작으로 추천드립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공포도도 높지 않으면서 

인테리어도 준수하고

직원분들의 개입도 많은 편이라

방탈출 입문하는 친구 데려오기 좋은거같아요!

(다만 극i에게는 마지막 방탈이 될지도)

.

.

.

따라서 저에겐

 

풀꽃길!!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께

비추드리는 내용이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스포는 없으나

유추하다보면 스토리상 짐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해요!!

꼭꼭 주의해주시길 바라며…

제 탓하면 안돼요ㅠㅠㅠ

근데 웃기긴 해오..

부제의 의미가 이제부터 나옵니다ㅠㅋㅋㅋ

앞서 말씀드린 E력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잭쇼 가고싶은데 I들만 있어서

뭐하는지 알고라도 가보자! 하는 분들만

보시기를..

그 부분 외에는 스포없습니다!

 

 

.

.

.

 

배우분과 티키타카하는 부분에서

저희는 스토리상 E력을 요구하는

부분에 직면했어요…

배우분께서 저희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이었는데

오늘 테마 내에서 저희의 역할을 기억하시나요..

 

 

맞아요.. 저희는 광대였어요

그럼 뭘 해야할까요?

네!! 광대짓을 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해야한다는 상황에 ..저희는

잠시 정적이 흘렀고

일단 이 문제를 해결해야 넘어갈 수 있기에

일행분들께 폭탄을 넘겨보려했어요.

 

"저희 뭐할까요...?ㅎ..

생각해보신거 있나요..."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아뇨..”

 

 

 

ㅋㅋㅋㅋㅋ저 I 70나오는 사람임에도

오늘 지각이슈로 죄 지은 사람이니..

그걸 무마해보고자 큰 결심을 했답니다

 

.

.

.

 

 

"제가.. 생각난게 있는데요"

“혹시 기분 좋아지는 포즈를 아시나요?”

제발 이 짤을.. 이 고전밈을 아시기를..

마음속으로 수천번 빌었어요

그런데요..

 

 

모르신대요

전 이제 큰일났어요

이미 말은 꺼냈고.. 저는 그 해괴망측한

아이디어를 꺼낼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 죽기야 하겠나

 

 

 

용기를 냈답니다 

 

..ㅋ

그 핀조명 아래서

6개의 눈은 전부 저를 향했고

여차하면 혀깨물고 죽자는 마인으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qkf

 

 

저 노력했어요..

I가 이 개같은 ..숨막히는 상황에서

이딴짓을 선두했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지금

뭐야 벌거 아니네 ㅋㅋ

이런생각 하시는 e분들…

저 슬퍼져요ㅠㅠㅠ

하아..ㅋㅋㅋㅋ

잭쇼는 저에게 새로운 의미의

공포를 선사했어요ㅠ

어쩌면 이제 나도 무대공포증과

발표공포증과 시선공포증을 견뎌낼수도

 

ㅋㅋ

솔직히 테마 내용은 복기해봐도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었어요

저는 광대에 대한 공포감이 1도 없나봐요

인테리어 감상하며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헤헹

 

.

.

.

 

고로면 순위 매겨보고 마무리 해볼게요!!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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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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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후기는 퇴근길 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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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부끄의 무서운게 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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