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농담 아님 | 4월 1일에 중도 포기 당할 뻔한 공포 방탈출 악몽백화점 부평점의 '4-1(사다시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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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탈출의 시작은
일행 분이 4월 1일에는 4-1 을 해야 한다며
냅다 예약을 잡아버리면서 시작됩니다 ㅎ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희는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ㅋㅋ
악몽백화점 부평점의
'4-1(사다시일)' 후기 시작하기에 앞서서
만우절인데 평범하면 방탈러가 아니죠??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면 침대가 나오는것 같길래
다같이 잠옷을 준비해가기로 했는데.....

하... 왜 또 저만 진심이였던 것 같죠????
저는 극내향인이기 때문에
저 옷을 입고 200미터 정도의
짧은 거리만 조용히 티 안나게 걸었습니다 ㅠ
[간략평]

[총평]
누군가 4월에 4-1(사다시일) 을 하자고 말을 꺼냈고
제가 농담처럼 4월 1일이 찰떡이라고 얘기를 하고
불나방같은 또 다른 누군가가 위약금을 감수하고
상의도 없이1분만에 예약을 해왔습니다 ㅋㅋ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직장에서 부평까지
왕복 거의 4시간 걸리지만
본인도 오고 싶다고 하는 사람까지....
정말 너무나도 완벽한 정상인 4명의 조합이라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재밌었습니다 ㅋㅋ
분명 초반부 여러명의 비명으로
저의 입꼬리는 점점 올라가고 있었는데
위기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ㅠㅠㅠ
잠옷을 입어서 기가 허해져있었는지
평소에 공테를 곧 잘 하던 사람이
전진이 불가능 할 정도로 패닉에 빠집니다 ㅠㅠ
사실 이때 만우절 농담으로
거짓 연기를 하는건가 의심을 했는데
표정을 보니까 실제 상황이더라고요!!!!
중도 포기 당할 뻔한 상황이 오자마자
평소에 투닥투닥하던 나머지 3인방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필사의 몸부림을 쳤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찌 저찌 모든 것을 해결하고
문제 없이 탈출 성공했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팀워크가 꽤 좋은 팀이였네요 ㅋㅋㅋ
스토리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중도 포기의 위험이 있었을 만큼
직접적인 공포 연출과 창공 모두 큰 편이기 때문에
공포 체험의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물론 극쫄분들은 단단히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ㅠㅠ
악몽백화점 부평점의 가장 큰 장점은
플레이 이후 탱자격증과 cctv영상에 더불어
테마 내부에서 찍은 사진까지
다양한 기념품을 준다는 것이겠죠!! ㅎㅎㅎ
이번 탱 자격증은 명탐정 코난의 어린이 탐정단
컨셉으로 준비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얌전히 앉아있는
4명의 잠옷 입은 방탈러 cctv 영상으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