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2인 후기🎤🎶📺🎙️(개쌉극쫄에서 싸패탱 된 썰 푼다...)
때는 작년 1월 18방째 갓 태어난 방린이 시절
17번의 스릴러와 공테에선 아주아주 유명한 개ㅐㅐㅐㅐㅏㅣㅣㅣㅣㅣㅣㅣㅐㅐㅐㅐ극쫄중에 개극쫄이었습니다ㅠ제대로 걷지도 보지도 못하고 슬래셔와 성심병원때는 진심으로 오열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변태라서 그렇게 무서워해도 공포가 주는 도파민을 끊을수가 없더군여..!!
그래서 그때 당시 후기가 자자하던 디스토피아를 예약하고 구인해서 ㄱㄱ하러 갔습니당!
저는
(프로병풍러)76방 istp
개ㅐㅐㅐㅐㅐㅐㅣㅣㅣ그ㅡㅡㅡㅡㅡㄱㄱㄱㄱㄱㄱㄱ쫄➡️싸패탱
디스토피아도 공포도를 고를수는 있는데 개극쫄이지만 공포는 공포다워야!한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무서운 버전으로 해달라고 하였죠..
처음 입장할때부터 난관이더군여..
심지어 첫번째 연?출?도 저만봐서 죽는줄ㅋ
그래도 일행분이 재빨리 문제를 풀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당 그 다음방도 그 다다음방도 저는 정병에 걸려버릴것만 같았어요..일행분한테 최대한 밀착하며 일행분께서 얼른 문제를 풀어주시길 바랬습니다ㅠ그래도 똑똑하신 일행분께서 거의 힌트 없이 바로바로 풀어주셔서 엄청 빨리 클리어 했어요!직원분께서도 일행분께 옵저버 아니냐고 여쭤볼정도..심지어 무서운 버전으로 시작했는데 일행분께서 문제를 너무 빨리 풀어서 공포도 하 보다도 연출을 못해주셨다고 했어요..
저는 이 디토 테마를 하는 와중에도 속이 메쓰껍고 두통도 심하게 와서 테마가 끝난뒤에도 다음날까지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속과 머리가 안좋았었습니다 ㅜ 오죽했으면 방탈출 접으려고까지 생각했다구요..?
그렇지만 방탈출에 꽂혀 일행구하기로 이미 예약을 몇차례나 잡아놓은 상태라 예약해놓은 테마들만 끝내고 접어야지 하며 다음 방탈출을 하러 갔습니다..
근데?또잉?
엥?
공포를 했는데?하나도?무섭지가?않아요?
아니 아예 무섭다는게 뭔지 공포라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마냥 어떠한 연출이든 장치든 삑딱콩이든 창공이든 저는 평온했어요..
디토를 하고 뇌신경에 문제?가 생긴건지 빙의가 된건지 강화성공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 테마 덕분에 저는 지금 공포라는것을 모르는 싸패탱이 되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도 안무서울 테마가 왜 그렇게 무서웠을까 생각하지만 그때 분위기 온도 습도 하나하나 다 찝찝했었어요..ㅠㅠ
그래도 접지 않고 오히려 방탈출에 더 푹 빠졌답니당 🤍
저는 무슨 귀신연출이 나오든 무섭지도 않고 행복한 웃음이 나와요(빌런 아니고 찐으로 행복한 웃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싸패탱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여!😆🫶
평점:5/5(싸패탱이 되게 해준 고마운?테마라 높게 주었습니장ㅎㅋ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