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개쌉극쫄시절 나의 소듕한 첫 이머시브 성심병원 4인후기🏥👨🏻⚕️👩⚕️🛏️🤒💵(feat.연출몰빵.....)
아무것도 몰랐던 방린이 시절..8방째로 신촌 성심병원에 다녀왔었어요!이때 저는 공포영화?공포체험?절대 시도 조차 못했던 쫄중에서 개쌉극쫄 이었답니다!어쩌다 제가 첫 공테를 그것도 신촌병원을 한걸까요..
저는
(프로병풍러)76방 istp
개ㅐㅐㅐㅐㅐㅐㅣㅣㅣ그ㅡㅡㅡㅡㅡㄱㄱㄱㄱㄱㄱㄱ쫄➡️싸패탱
이 세상 모든 공포 다 못느낌
하지만 몰입은 또 댕잘함
연출때 찐으로 도파민 터져서 웃음이 절로 나옴(싸패아님)
아싸라 티키타카 힘든데 없으면 아쉬움?
쫄분들 리액션 직관
문제 못품,관찰력 없음이슈
힌트러쉬 해서라도 엔딩은 봐야함
이 세상 모든 공포 방탈출 다 할때까지 달릴 예정🏃♀️
저는 첫 방탈출이 제주도 여행때 하루가 통으로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이 다 취소된 상태라 뭐라도 해보자 하며 찾다가 방탈출을 처음 해봤어요!와우 너무 재밌더라구용 탈출은 못했지만유..그래서 저희 동네부터 재밌어 보이는 테마는 다 해봤는데 후기 좋은 테마들은 다 서울권이더라구요!그때부터였어요 제가 방탈출 폭주를 시작한것이...
성심병원은 입장할때 뭔갈 적고 입장한답니당
그거 때문에 제가 연출 몰빵을 당했나 생각했지만 다른 팟 사람들과 대화 해보니 또 그건 아니었나봐요!
아무튼 저는 첫공테+이머시브라 입장부터 탱드위치를 하며 발바닥을 떼지도 못한 채 걸어다니고 한 일행분 팔짱을 계속 끼고 진행중이었어요..!8방째라 어짜피 문제 풀지도 못하는거 그냥 그분의 키링이 되자고 생각했죠..🫂
그 런 데
쌰갈...!!!!!!!!!!!!!!!!!!!!!
배우분이 제 이름을 부르는게 아니겠어요?그래도 그때까진 평온했어요 연출몰빵을 당할 줄 꿈에도 몰랐으니까요..재빠르게 미션 성공을 하고 기다리는데??????!!!
그곳ㅇㅔㅋ누우래요ㅋ
도망도 못가는 상태로 만들어 버리고 말이됴ㅋ
사실 그때부터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어요
일행분들과 헤어지고 그곳에서 저는 ..저는
배우분이 씌워준 그것을 놓치면 난 죽는다 생각하고 제 모든 힘을 모아 그것을 있는 힘껏 잡고 있었어요 그게 마지막 저의 생명줄이라 믿으며,,,,
제가 너무 쎄게 잡았는지 배우분 손에도 힘이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지지 않는다
저는 마지막 힘까지 끌어와서 더 쎄게 잡았는데 그것을 잡고있는 제 손가락을 하나하나 떼어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시작된 배우분과 공포의 티키타카..
눌렸어요
제 눈물버튼ㅋ
오열했어요
ㅋ
휴 어찌저찌 해결 후 일행들과 다시 만났는데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니까요?????!
하지만 다시 만나 기쁜 이 마음을 내색할새도 없이 다시 시작 된 숨막히는 연출
(진짜 쉴수가ㅜ없음)
그 길고 긴?시간이 흐르고 살았다 싶을때
또잉?
예?
녜?
뭐요?
또 한번의 눈물의 시간이🫠
저는 그곳에 남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건 굉장히 잘못된 선택이었죠
저의 기억은 여기까지에요
여기부터 제 기억의 끈은 끊어졌어요
제가 무슨 표정으로 남은 연출을 봤는지 기억이 전혀 안나요
퇴장 후 스토리 설명 듣는데 다리는 후들거리고 귀에는 이명소리가 들려요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그래도 저의
방탈출인생 첫 이머시브이자 첫공테 성심병원 저에겐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특히 남자배우님은 정말 미치신?줄 알았습니다 최고였어요👏
평점: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