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경비원의 눈을 피해 숨으면서 보물찾기하는 레전드 멀티테마 watcher 테스터 후기
안 녕 하 세 요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후기 쓰는거같아
제가 다 반가워요ㅠㅠㅠ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죠?!?!!?!
.
.

얼른 기다렸다고 말해줘요
...
네!!! 오늘은 블랙헤이븐의
두번째 테마
💖🌸🌈 watcher 🎀✨️🤍
테스터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오늘 방금 하고온
따끈따끈 후기예요!
후기에 앞서 좋은 기회 제공해주신
블랙헤이븐 대표님과
대표님을 연결해주신 베르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방탈출💀
Watcher

그와중에 아조씨... 수트핏 모야..
내안의 오지콤이...ㅎ❤️
죄송합니다.
💀위치💀
우리집 근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소곡로40✨️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4F마지막기록' 테마와 같은 건물 사용해요!
💀플레이어 소개💀
킹부끄(저): istj 공테충 변쫄 비명쫄 창공, 볼륨에 약함, 동양공포에 약함, 서양공포나 현실공포에 강함,
힌트쓰고 결말보잔 마인드, 티카타가 좋아함, 분리 취약, 이머시브 사랑함
🔥B: 제 중학교 친구로서 가장 친한 사이💖
🔥C: 초면이었던 쫄분
🔥D: 초면이었던 탱분(테스터 2회차)
총 4인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
어느정도 예상은 가능한 스토리!
스토리가 테마 내에 구석구석 존재하니
꼭 꼭 찾아보시길 바라요 ㅎㅎ
찾을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추천인원💀
4~6인
제 후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무조건 최소인원을 외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이거.. 4명이상은 가야 괜찮은
점수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팟에 쫄이 있다면...
없는 사람 취급하셔도 좋을만큼
활약을 못할 수도 있어요ㅠㅠㅠ
(제 얘기 맞음ㅇㅇ..)
부디 탱을 반이상 껴서 가시길!!
💀인테리어💀
⭐️⭐️
폐공장 그 자체!
폐공장에 뭐가 있겠어용?
딱 그정도 입니다 ㅋㅋㅋ
💀난이도💀
⭐️⭐️⭐️⭐️
문제 수도 저에겐 많게 느껴졌고
단서를 조합해서 풀어야하다보니
조합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쓴거같아요ㅠㅠ
문제풀기 -> 단서조합하기 -> 단서찾기 -> 전진하기
저는 가장 기초 바탕이 되는
'전진하기'를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쌰갈!!
자세한건 아래서 풀어볼게요
💀자물쇠:장치💀
접근조차 못한 문제들이 있어서
제가 본 문제들로 보면..
9:1
장치가 하나..?정도 기억나요!
all 자물쇠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아니지만..
'그 장치'를 조심하라고 알려드리고싶네요
💀활동성💀
⭐️⭐️⭐️.5
달리거나 큰 활동을 요구하진 않으나
숨바꼭질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있기에
관절의 쓰임이 많아요!
짧치, 신축성 없는 옷, 예쁜 옷,
세탁 어려운 옷, 비싼 옷은 안될거같아요
계단도 많이 오르내리므로 편하게
입고오세용!!
💀공포도💀
⭐️⭐️⭐️
직관적인 공포는 크지않은데
압박감이 엄청나요ㅠㅠ
그래서 능지이슈가 생기고...
텍스트조차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제 지능과 모든 힘을
청각에만 쓴 듯한 느낌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 소리만 들려도
바퀴벌레마냥 들어가 숨었습니다 ㅎ..
💀연출💀
⭐️⭐️⭐️
있어요 있어!!!!!!
부디 조심하세요..
저처럼 잡히지 말고.
전혀 예상 못한 포인트의
연출도 있었습니다
허엉엉ㅇ어엉 ㅠㅠㅠㅠㅠ
그거 너무 놀라서
소리지르면 안되는데 못참고
낑 소리냄요.. (새끼 강아지가 되..)
💀총평💀
마지막 테스터로서 말씀드렸던
그 부분만 개선되면 충분히
쫄분들도 덜덜 떨며(?) 활약할 수 있을거같고
신박한 즐길거리가 될거같아요 ㅎㅎ
공포 크라임씬의 느낌도 받았고
방탈출 요소와 숨바꼭질이
적절히 섞인 신박한 테마인거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꽃길 정도 줄 수 있을거같아요!
그 부분만 개선된다면
저는 못풀었던 문제 풀고 점수올리러
재방문할 생각 있습니당!!
그래도 나름 잘 풀었다구 칭찬받았듬ㅎㅎ
.
.
.
(입장부터 퇴장까지 되짚어보며
있었던 일들을 풀어볼게요!
아주 미량의 스포도 원치 않으신다면
뒤로가기!)
.
.
.
일단 입장 방식부터 굉장히 새로웠어요
정말 보물찾겠다고 온 느낌 낭낭쓰

맨 아래 문장 머예요...? 뭘.. 어떻게 뭐요?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초면의 4인이었지만
은밀하고 위대하게 잠입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눈을 뜨니 펼쳐진 ..광야

메인 공간중 하난데
넓고.. 넓고.... 어.. 어버버
6인 충분히 수용 가능하겠더라구요
저는 태어나서 문제방에 가본 적이 없는데
사방에 널린 단서들과 어딘가에 쓰일법한
소품들...
분명 뭐가 많은데!! 뭐가 너무 많아서
과부화가 와버렸습니다

어.. 뭐부터 해야하지하고
쇼핑하듯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씹!!!!!
왔어요... 왔어요..
엄청난 청각요소와 함께
개큰시련이 왔어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와따시. 공테만 15개 한 쫄.
우리 쫄들은 알거예요
이미 공테에 들어온 순간부터
숨어야 할 곳을 본능적으로 찾는게
첫번째 행동이란것을.
그 약자의 생존본능 덕분에
누구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방공호를 만들 수 있었어요
이럴때만큼은 like 바선생.
샤샷샷샤샥...

다시는 바선생을 무시하지 말라.
그렇게 숨어서 상대의 전투력을 측정하고
만만치않음을 느낀 저는
쫄 모드 on..
대충 한 차례의 상황이 마무리되고
기어나온 저는
유일한 탱분의 인도에따라
영역전개를 해봅니다

료이키 텐카이
(주술회전 안봄)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탱분과 둘이서 미지의 영역으로
당차게 이동했는데요..

체감상 이렇게 다가옴...(테마무관)
하..하...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1. 단서찾기?

공포에 절여진 대뇌는 할 수 있는게 없대요
.
.
그렇다면
2. 숨어있기?

그 어디에도 안전해 보이는 곳이 없음..
.
.
그러다면...
3. 죽기

맞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대충 "도움되는 척 하다가 죽기" 였습니다
놀랍게도 그걸 제가 해냈어요
...
ㅋㅋ
아니 앞서 말한 '그 장치'에 걸린 저는
0.1초만에 패닉 상태에 빠져
제 발로 포획틀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
그 상황에서 당연히 그것이 이쪽으로 올텐데
전 왜 거기에 숨었을까요..

강아지들이 왜 머리만 넣으면
숨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전 첫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잡힌 레전드 능지와 대처능력을 가진
사람이 됐어요

그래도 기적적으로 어찌저찌 얼렁뚱땅
목숨 하나를 얻어버린 저는
나름 활약하며 잘 다녔답니다
(활약이라고 적었지만 반은 숨어있었음)
그래도 나중에는 익숙해진건지
패턴을 파악해버려서
걸어다닐 순 있었던거같아요!!
그렇게 제가 한참 방심할때 쯤
넌 쫄이고!!!! 정품이야!!!!! 를
각인시켜주러 온 그것...
Siba... 뭔데 왜.. 그런거 없었잖아....

진짜 상상도 못한 곳에서
상상도 못한 것을 마주쳤을때의
기분을 아시나요?
문제는 그걸 저만 본거같은데..
팀원들한테 달려가서 흥앵ㅇ애ㅐ 하니까
쟤 왜저래? 하는 눈빛을 보내시더라구요

대충 할말은 많은데
그럴 시간이 없어서 몸부림치는 나..ㅠ
믿어줘.. 믿어달라고ㅠㅠ 진짜라고요ㅠㅠ
그 후로는 그것이 자꾸 생각나서
무슨 스치는 소리만 나도 발작일으키는

초민감자가 되어있었어요
하도 바선생 바선생 하다보니
저에게도 더듬이가 생긴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지능 또한 바선생이 되어가고있었고
결국 (저에게)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내고 말았어요ㅠㅠㅜㅠㅠ
다녀온 자로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1. 생각보다 안전하니 당당하게 걸을 것
2. 팀원과 소통을 잘 할 것
3. 핸드폰 활용을 잘 할 것 (50퍼 이상 충전)
4. 그 장치를 조심할 것
부디 살아남아주세요...
요즘 금값도 올랐잖아요
욕심 나잖아요.
두둑히 챙기시면 저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주세요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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