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부끄의 무서운게 딱! 좋아!👻

레전드 Don't go 쇼를 펼쳤던 잭인더쇼 후기...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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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룡하세요-!​

​

드디어!!!

​

제대로 입문한지 10+방이 되는 날입니다

​

 

박수!!!

 

 

오늘은 눈물의 돈고쇼를 펼쳤던

잭쇼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

​

참.. 사전에 할말이 많아서 구구절절

적어볼 예정이니

​

정보나 후기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샤샷샤샷ㅅ샷시! 내려갖고

보시면 되겠읍니다

 

 

 

때는 한달전 즈음..

 

더챕터의 선택 이라는 테마를 하기 위해

3인팟이 결정되었어요

​

하지만 유독 따라주지 않는 민첩함 덕에

매주 예약에 실패를 했고..

​

길어지는 대기기간에 저희는 킹단을 내렸습니다

​

“다른 테마 갑시다”

​

​

그래서 결성된 잭쇼 3인팟!

(근데 이것두 다른 분의 도움으로 성공함)

ㅋㅋ..

 

 

..ㅎ

방메 @@님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

​

암튼 우여곡절 끝에 당일이 찾아왔고

저는 눈누난나 포인트나인으로 향했어요

​

아니 근데 쌰갈 미친 나레기는

J의 명성에 먹칠을 해버리는 끔찍한 짓을 했어요

​

목적지에 냅다 '포인트나인'으로만 검색함

​

​

포인트나인에는 여러 지점이 존재했는데

..역시나…

​

저는 홍대점으로 가고있었어요

 

 

와 조졌다

 

 

놀라서 바로 목적지를 수정하니

다행이도 돌아가야하는 일은 없었고..

​

다만 예상시간보다 15분정도 늘어나는

이동시간 변동 이슈가 생겼어요..

​

'하하... 이거 잘하면 늦겠는데..'​

​

​

채팅방에서 당차게 

테마 시작 20분전에 뵈어요!​

라고 했던 제 모습은 사라지고

​

무릎꿇고 빌빌기기 모드 on

​

정말 너무 죄송했어요ㅠㅠㅠ..

 

게다가 충분히 식은땀 흐르는 상황에

덤으로 얹어지는 지하철 연착이슈!!​

​

아니 대낮에 왜 사람이 미어터지는거죠?

​

출근길마냥 사람들이 꾸겨지고

문은 닫히다 열리고..

​

그렇게 5분여의 시간이 딜레이되고..

저는 건대입구역에 내리자마자

개같이 뛰었어요

​

그날 신은 신발 굽 6cm~8cm은

전혀 신경쓰이지않았고

​

그 어떤 추격테마를 할 때보다

경도를 할 때보다 더 열심히

뛰어서 테마시작 3분전에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

다시한번 일행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ㅠ

 

오자마자 헉헉대며

캐비닛에 짐을 쑤셔넣고 신발 갈아신고

결제 갈기고..

​

(저만)시놉시스는 듣지도 못한 채로

입장하게 됐어요

​

​

​

그러면 후기 시작하께요..⭐️

​

.

.

.

 

 

여담이지만 포스터 참 잘 만드신듯..

저 기괴하고 공허함이 느껴지는 광대의

분위기가 걍 씹어먹었어요

​

 

 

💀위치💀

 

건대...건대입구요..

​

도보 6분

(뛰면 2분.. 알고싶지 않았어요)

​

저같이 홍대로 가는 불상사는 없어야해요

 

 

 

💀플레이어 소개💀

 

후기 적는것에 동의를 구하지 못한 관계로

아주 간단하게..

​

​

🔥캡두(저): istj, 10+방, 쫄탱, 비명쫄, 창공부자, 볼륨사랑, 인테리어 사랑, 연출찐사랑, 동양공포에 취약, 

서양공포에 강함, 힌트 쓰더라도 결말보자

​

🔥일행A: E성향, 쫄탱, 티키타카 개고수

​

🔥일행B: 약e성향, 탱

 

 

 

💀테마소개💀

 

잭쇼는 이머시브형 방탈출로

직원분들이 개입됩니다!!

​

여러 후기에서도 언급되었던 E력을

발산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 최적!

​

​

.

.

.

​

내 이름은 John.

​

JACK IN THE SHOW에

들어 온지도 어느덧 3년째…

​

난 언제쯤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무대공포증 보유자로서

멋지다 생각한 존…

​

근데 이곳은 공테.. 무대에 안 서는 편이 낫지않을까

 

 

 

💀추천인원💀

 

2인

​

그냥 고정해놓고 싶어요

제 후기의 추천인원은 항상 2인 또는 최소인원

​

이 곳도 방 하나하나가 넓지 않아요

 

 

 

 

 

💀스토리💀

 

⭐️⭐️.5

​

시놉시스에서와 같이

존의 입장에서 진행되는데

​

3년간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노력형 인간의 삶…

​

스토리면에선 진행하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그렇게 맛있는 스토리는 아닌거같아요

 

 

 

 

💀인테리어💀

 

⭐️⭐️⭐️.5

​

광대를 주 소재로 하는 테마인 만큼

잘 꾸며져 있습니다!!

​

밝고 채도가 높고.. 조명활용도 좋았어요

​

그런데 역시나 공테인만큼

Dark한 부분도 빠질 순 없쥬 ㅎㅎ

​

현장감이 느껴졌던 첫방을 가장 사랑합니다

 

 

 

 

 

💀자물쇠:장치💀

 

1:9

​

막 생각나는 자물쇠는 2개정도로 기억하는거 보니

대부분 장치였던거같아요!

​

어려운 장치는 크게 없었고

약간 신박한 발상이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

아주 약간의 힘을 가해야 하는 부분도 있어요

​

물건 파손시킬까봐 터치정도만 했는데

알고보니 힘을 줘서 @@야 했던..

 

 

 

 

💀난이도💀

 

⭐️⭐️

​

일반 방탈출이라고 생각하면 2점

이머시브라고 보면 2.5점

​

어렵진 않은데

약간은 신박한 문제가 있었다는!!

 

 

 

 

💀활동성💀

 

⭐️⭐️

​

그냥 걷고 뛰고(?)

턱 넘어가고 기어갈만한 구간 조금 있는 정도의

활동성이에요! 경사로 구간과 턱이 존재하니

​

공간 이동시에 발 밑 확인 필수!​

​

A님은 발목 약간 접질렀어요ㅠㅠ

 

 

 

 

💀공포도💀

 

⭐️⭐️

​

역시 저는 서양공포에 강했어요!!!

​

나름 쫄이고 겁 있는 편인데

전진하기 꺼려지는 공간도 없었고

​

무난무난하게 즐겼던거같아요 ㅎㅎ

​

지각이슈로 멘탈나간 상태여서 그럴 수도 있긴한데

지금 해보라하면 혼방도 가능할거같은?

​

다만 광대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많이 무서우실 수도 있어요

​

창공도 없었고 사운드나 분위기

전부 무섭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용

​

근데 소리는 1936번 지른듯

​

무서움과 놀라는건 별개입니다

 

 

 

 

 

💀연출💀

 

⭐️⭐️⭐️

​

있습니다!

​

이머시브형이기 때문에

직원과의 티키타카도 연출에 포함된다면

​

연출의 비중은 꽤나 높아요!!

​

다만 제가 기겁하는 느낌의 연출은 아니라

적당히 헐레벌떡 ..(?) 즐기다 왔어요 ㅎㅎ

 

 

 

 

💀총평💀

 

입문작으로 추천드립니다!

​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공포도도 높지 않으면서 

인테리어도 준수하고

직원분들의 개입도 많은 편이라

​

방탈출 입문하는 친구 데려오기 좋은거같아요!

(다만 극i에게는 마지막 방탈이 될지도)

​

.

.

.

​

따라서 저에겐

 

풀꽃길!! 드리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에 민감하신 분들께

비추드리는 내용이 존재합니다

​

직접적인 스포는 없으나

유추하다보면 스토리상 짐작할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해요!!

​

꼭꼭 주의해주시길 바라며…

제 탓하면 안돼요ㅠㅠㅠ

​

​

근데 웃기긴 해오..

부제의 의미가 이제부터 나옵니다ㅠㅋㅋㅋ

​

앞서 말씀드린 E력을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잭쇼 가고싶은데 I들만 있어서

뭐하는지 알고라도 가보자! 하는 분들만

보시기를..

​

그 부분 외에는 스포없습니다!

 

 

.

.

.

 

배우분과 티키타카하는 부분에서

저희는 스토리상 E력을 요구하는

부분에 직면했어요…

​

​

배우분께서 저희 사진을 찍어주는

상황이었는데

​

오늘 테마 내에서 저희의 역할을 기억하시나요..

 

 

맞아요.. 저희는 광대였어요

​

그럼 뭘 해야할까요?

​

​

네!! 광대짓을 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해야한다는 상황에 ..저희는

잠시 정적이 흘렀고

​

일단 이 문제를 해결해야 넘어갈 수 있기에

일행분들께 폭탄을 넘겨보려했어요.

 

​

"저희 뭐할까요...?ㅎ..

생각해보신거 있나요..."

​

​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

“아뇨..”

 

 

 

ㅋㅋㅋㅋㅋ저 I 70나오는 사람임에도

오늘 지각이슈로 죄 지은 사람이니..

​

그걸 무마해보고자 큰 결심을 했답니다

 

.

.

.

 

 

"제가.. 생각난게 있는데요"

​

“혹시 기분 좋아지는 포즈를 아시나요?”

​

​

제발 이 짤을.. 이 고전밈을 아시기를..

마음속으로 수천번 빌었어요

​

그런데요..

 

 

모르신대요​

​

​

전 이제 큰일났어요

이미 말은 꺼냈고.. 저는 그 해괴망측한

아이디어를 꺼낼 수밖에 없었어요

​

그래 죽기야 하겠나

 

 

 

용기를 냈답니다 

 

..ㅋ

그 핀조명 아래서

6개의 눈은 전부 저를 향했고

​

여차하면 혀깨물고 죽자는 마인으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lqkf…

 

 

저 노력했어요..

​

I가 이 개같은 ..숨막히는 상황에서

이딴짓을 선두했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

지금

“뭐야 벌거 아니네 ㅋㅋ”

이런생각 하시는 e분들…

​

저 슬퍼져요ㅠㅠㅠ

​

​

​

하아..ㅋㅋㅋㅋ

​

잭쇼는 저에게 새로운 의미의

공포를 선사했어요ㅠ

​

​

어쩌면 이제 나도 무대공포증과

발표공포증과 시선공포증을 견뎌낼수도

 

ㅋㅋ

솔직히 테마 내용은 복기해봐도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었어요

​

저는 광대에 대한 공포감이 1도 없나봐요

​

인테리어 감상하며 재밌게 즐기다 왔습니다!

​

​

헤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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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면 순위 매겨보고 마무리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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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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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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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후기는 퇴근길 입니다!

​

오늘도 끝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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