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부끄의 무서운게 딱! 좋아!👻

여보세요? 아 그런거 필요없어요~ (뚜..뚜...) ☎️콜러 후기

02-09
56,341

안녕하세요​

​

최근 공테들을 빠르게 해치우며 성장한

자칭 쫄탱.. 킹부끄 입니다

 

언능 추천해주려고 예약마감되는 속도로 달려와써요

 

 

정말 아직도 간담이 서늘한데

저 이 날 죽을뻔했어요.

(어쨌든 살았죠?)

​

저는 이 콜러라는 테마에

부제를 붙일 수 있다면

​

이 테마야말로 "선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

이걸 열지 말지, 누가 저길 갈지.. 등등

​

선택이 안 중요한 공테는 없지만

이 테마는 조금 더 중요할수도..

​

​

ㅋㅋㅋㅋㅋ하…

할말 많은 테마였어서 바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

.

 

💀오늘의 방탈출💀

 

콜러(caller)

저기요.. 왜 공포지수가 ? 이죠?..

 

들어가기 전엔 정말 궁금하고 무서웠어요

​

근데 하고나니까 이해가 돼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치💀

 

강남역 도보 7분

B1

 

 

 

 

💀테마소개💀

 

나는 기억을 잃었다​

​

​

.

.

.

​

저도 가끔 잊어버리구 그래요

그럴 수 있지 암암

​

요즘 청년치매가 유행이라던데

우리 틈틈이 치매예방 해요

 

 

 

 

​💀플레이어 소개💀

 

🔥캡두(저): istj, 10+방, 쫄탱, 비명쫄, 창공부자, 볼륨사랑, 인테리어 사랑, 연출찐사랑, 동양공포에 취약, 

서양공포에 강함, 힌트 쓰더라도 결말보자

​

🔥베르님: 50+방, ENFP, 든든탱, 관찰력 좋음, 연기력 굿

, 두번째 만남

 

 

베르님이랑은 크라임챔버 103호 이후에

두번째 뵈었어요 ㅎㅎ

​

개쩔었던 공포도의 103호에서의 활약을

봐온게 있기에.. 든든했답니다

 

 

 

💀스토리💀

 

⭐️⭐️⭐️.5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왜 그런 상황에

놓여있었는지 알고 좀 놀랐어요!

​

음음.. 내가 이래서 이랬구나...!!

​

물음표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ㅎㅎ

 

 

 

💀인테리어💀

 

⭐️⭐️⭐️.5

​

예뻤던 공간도 깔끔했던 공간도

정말 개개개개개개들어가기 싫게 생긴 공간도

잘 꾸며진거같아요!

​

전체적으로 노후..화라기보단

그냥 시기에 맞게 인테리어를 제대로 반영했다!

정도 ㅎㅎ

 

 

 

 

💀추천인원💀

 

2인​

이건 진짜 님들 여러분들 들어보세요

​

무조건 다른거 3인가도 되니까

이건 제발 2인 가주세요

​

약속?!

​

제가 이렇게 말하는데엔 이유가 있어요

​

무! 조! 건!

2인임.

 

알아들으셨으면 끄덕이십시오

 

 

 

 

💀난이도💀

 

⭐️⭐️⭐️⭐️.5

​

저는 이 테마보다 어려웠던 테마가

없었던거같아요

​

레전드 자물쇠들의 향연…

제가 제로월드랑 안맞는건지

​

아닌데.. 층소땐 나쁘지 않았는데

ㅠㅠ

​

힌트를 봐도 해설을 봐도

이게 왜 이거야?? 싶은 부분이 많았어요

​

저 그래서 아직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

저에겐 마치 

​

“1+2=4”

​

처럼 느껴졌어요

​

자물쇠 양도 양이지만 문제 하나하나가

너무 ..음... 저에겐 별로였어요

 

 

 

ㄹㅇ걍 빨리 해치워버리는게 속 편해요

 

 

 

 

💀활동성💀

 

⭐️

없습니다​

​

없어요​

​

있었는데?​

​

아뇨, 그냥 없어요.

 

 

감당만 가능하시면 웨딩드레스도 가능💖

 

 

 

⭐️자물쇠:장치⭐️

8:2

​

이곳은 자물쇠 지옥입니다

​

부디 1분이상 막히신다면

힌트바르세요…

​

저희 중반부부턴 스스로 푼 문제가

없을정도로 시간에 쫓겼어요ㅠ

 

 

 

💀공포도💀

 

?

 

정말 저도 ?를 드리는게 맞는거같아요.

​

다만 제 개인적인 플레이로만 보면

⭐️⭐️입니다

​

끅끅끄~~~

 

 

 

💀연출💀

 

음.. 있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은

천차만별일듯 합니다

​

전국민 두명씩 짝 지어서

콜러에 넣어버리고싶어요.... 

 

 

 

저희는 15개정도의 힌트를 갈기고도

타임오버였지만 일정 진행률이상

진행했어서 결말 다 보고 나왔어요!!

​

당연한 말이겠지만

​

꼭 꼭 후반부에 시간을 많이 남겨두세요​

​

꿀팁입니다ㅠㅠ

 

 

 

💀총평💀

 

 

정말 신박한 시스템을 적용한

공테였어서 너무 신선했어요!!

​

약간 옛날테마의 느낌도 없지않았지만

​

이 시스템은 정말ㅋㅋㅋㅋㅋㅋ

대단했고.. 감탄만 나왔습니다

​

제 꿈을 이루었던 날이기도 하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따라서 저는 “꽃길~꽃밭길” 드리고 싶습니다!

 

문제만 아니면 확정 꽃밭길인데..

문제 스타일이 영 ㅠㅠㅠㅠ

​

​

자세한건 아래서 풀어보겠습니다!!

 

 

 

 

제 후기 특성상 여기부턴

간접적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에 민감하시거나 정말

극강의 공포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비추드리고.. 

​

살고싶으신 쫄분들께 비장의 카드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는 포스터만 보고.. 정말 창공에 휩싸였어요

​

본인 전형적인 한국공포영화 클리셰에

굉장히 약하거든요ㅠㅠㅠ

​

처녀귀신 무서워하구요.. 막 그런거 있잖아요

전화기 선 잘려있는데 전화오는거

​

저 그런거 기겁해요ㅠㅠ

​

이 테마도 그런 느낌일줄 알고 들어갔는데

제 생각보다는 더 탄탄한 스토리에

정돈되어있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

​

솔직히 초반부는 이딴게 공포? 쉽노 ㅋ​

싶었는데

​

..콜러는 정확히 3등분 하자면

중반부부터가 시작입니다

​

그냥 ..느껴지실거예요 ㅋㅋ

​

오마이 좢댐을.​

​

​

그리고 콜러 제작자분은 정말 악마가 따로없어요

​

쫄의 (안)니즈를 정확히 캐치하셨습니다

 

 

우리 소듕한 쫄들한테 왜그러는데요ㅠㅠ

 

쫄 죽이는 테마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

​

..일단 첫번째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

분명 스토리상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저에겐 인생 최대의 고민이었습니다

​

일단 어떤 선택을 해도 무서운건 확정이었고..

​

시간도 부족했기에.. 일단 촉으로 찍자!!!!!!

.

.

.

 

 

네. 제 촉은 개 똥중의 똥촉이었습니다

​

그 대가로 잠깐 뚜드려맞고..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었어요!

​

​

그래도 이정도 공포는 저를 무너뜨릴 수 없었습니다

음핫핫!!

 

 

 

하지만.. 방금 제가 무찌르고 온 건

일개 쫄따구에 불과했어요

​

ㅋ 할만하네 ㅋㅋ 하고

넘어온 다음 방은..

 

 

그동안 착착 쌓아온 자신감을..

대차게 무너뜨렸습니다

​

공든 탑이 무너지다..

​

​

"ㅎ...베르님

이거 좀 아닌거같은데?..

​

잘못된거같은데요?

​

아 에반데."​

​

제 대뇌 속에서는 이 상황에 대해서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고

​

결과 삼진에바로 "나아기기"는

기각처리 되었습니다

 

 

 

ㅇㅇ에바임 님 못감.

​

​

그래서 전.. 나의 영웅⭐️

베르님을 소환했어요.

​

거 원래 도우면서 사는겁니다..

​

​

근데 우리의 베르님…

​

"정말 가기 싫게 생겼는데요..?"​

​

네?

​

베르님의 대뇌 속에서도 삼진에바까진

아니여도 다수결 에바정돈 나온거같더라구요.

​

​

ㅋㅋ..

​

근데 이 상황도 큰일이지만

저희에겐 더 큰일이 남아있었어요.

 

 

그거슨 남은시간​

..

​

​

제발... 지옥같은 이곳에서 날 꺼내줘..​

는 제가 풀어야만이 꺼내질 수 있었기에

​

제 주특기!!!! 필살기!!!!

​

​

​

​

"힌트 바르기"​

​

​

​

​

..이쯤되면 저희가 푼 문제가 있었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이 문제를 붙잡고 있었어도

아마 못풀었을듯 해요

​

​

그렇게 타임오버에 쫓기듯

들어온 문제의 "그 방"..

 

 

 

분명 문 열기 전의 이 방도 처참했는데

이보다 더 처참할 수가... 있었네요

​

ㅋㅋ

쌰ㅑ갈... 여길 어케가..​

​

클리셰 범벅인데.. 들어가면 망할걸 아는데..

 

 

그냥 염산 알킬알루미늄 하이드라진유도체

질산 과염소산 중크롬산염류 유기화합물..과 같은

위험물 48164종 세트였어요

​

​

진짜 문 붙잡고 잠시 고민하다가

역시나 현실적인 타임오버의 두려움이

더 컸기에..

​

​

일단 들ㅇ.. 씹!!!!!!!

 

진짜 뻥안치고 육두문자를 쏟아낼 뻔했어요

​

​

뭐 이딴.. 개쩌는 장치를..

정말 안그래도 혼절할거같은데

​

정말 이거 만드신 분.. 리스펙합니다

​

그 웬만한 직원연출보다 인상적이었어요.

 

 

감탄스러운데.. 개무서운 그 오묘함

 

 

우리 베르님은 한가지 큰 약점이 있는데요..

​

그거슨 바로 “밤눈이 좋지 않다”

​

그말은 즉슨.. 내가 해야한다..!

 

 

아니 해야한다 능..

 

저는 그 개미친공간에서

글 자료와 단서가 나올때마다

​

어린이 시 낭독회마냥

또박또박 읽어댔고

​

동시에 자물쇠도 풀어가며

뺑이치다보니..

공포감은 조금 줄어들긴 했어요..ㅎ

​

​

하지만 그다지 오래가지 못했고

저희는 개 큰  두번째 난관에 직면했어요

 

..난 인생을 이런 무모한 도전에 걸고싶지 않은데..

 

 

하아.…

자고로 콜러는 여기부터가 메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제 기준)

​

​

⚠️⚠️⚠️⚠️⚠️⚠️

여기부터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직접x, 간접o)

​

그그그극쫄분이 아닌이상

절거운 탈출을 위해 읽지않는걸 추천드려요

​

 

​

근데 또 대놓고 하는 스포는 아니지만..

그래도 민감할 수 있으니 심사숙고 해주십쇼

​

​

.

.

.

​

​

그 개큰난관에서 당신이 벗어날 수 있는

확률은 50:50 입니다

(당연한 말을 거창하게 하는 편)

​

모 아니면 도 = 탱구간

 

 

파니팡이 되…

 

그 시점에서 당신의 선택이

울면서 나가냐 웃으면서 나가냐를 좌우합니다

​

​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일지는 말씀드리지 않을게요

​

강스포인지라 ㅋㅋㅋㅋㅋ

​

여기서 제가 했던 선택을 하시는 분은

정말 상상도 못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고

 

 

정말 공테하면서 이렇게 크게 웃은적 처음임

 

 

다른 선택을 하신 분은

이제 ... RIP

 

 

 

쫄이시라면.. 더더욱 RIP

​

​

저는 이 선택을 해서 망정이지

반대였다면 저 아마 중포했을듯?

​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고

절대 그 미친 ..상황에서 버틸 수 없었을거예요

​

​

​

하.. 정말 더 풀고싶은 썰이 많은데

이건 어떤식으로 풀어도.. 돌려 말해도

스포여서 적지 않겠습니다ㅠㅠ

​

콜러 테마 안 가실 분들께만

알려드릴 수 있어요

​

​

정말 개개개쩌는 테마예요

​

만약 본인이 손절치고싶은 친구가 있거나

쫄탱판별을 해보고싶거나

본인의 한계를 테스트해보고싶다면

​

개추합니다.

 

 

친구를 순식간에 묻어버릴 수 있는 테마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대신 잘못하면 본인이 묻히게 되는 매직.

​

​

웬만한 테마에선 경험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왜 콜러가 안 뜨는지 모르겠어요..

​

​

이런 신박한 테마가 그냥 단순히

링콜포로 묶이다니..

​

제발 2인으로 가주세요ㅠㅠㅠ

​

​

최근했던 테마들 중 버디 다음으로 가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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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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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2인>학교 5인>피그 3인=나폴리탄 2인>콜러 2인>층간소음 2인>생존자 2인>슬래셔 3인>잭인더쇼 3인>하피스캔디샵 3인>메트로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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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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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는 "제일기숙학원" 2인후기​

입니다.

​

2인은 미친선택이었어요..

 

 

그럼 다음에 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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